국제 컨퍼런스 특별 세션 구성
Special Session 2 “협력의 경계 Border of Coorperation”
지역과 지역, 도시와 도시, 국가와 국가 등 모든 곳에 경계는 산재하고 있다. 사람과 사람 사이도 경계가 있다. 인류는 오랜 역사 속에서 ‘경계’가 함축하고 있는 폐쇄성을 극복하며 발전해왔다. 바야흐로 경계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이다. 현재 한국은 남-북이라는 가장 견고하며 두터운 경계를 어떻게 열린 공간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. 협력과 상생의 개념으로 재해석되는 경계는 어떠한 모습일지 함께 논의해보고자 한다.
특별세션 2 : 협력의 경계 | 21(수), 15:50 ~ 17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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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장 김동성 박사 (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, 한국) | |
발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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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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